[포토]
이재민 텐트에서 만난 19살 엘립
탈출할 때 입시용 참고서 2권 챙겨
“희망을 생각하면서 그림 그려요”
이재민 텐트에서 만난 19살 엘립
탈출할 때 입시용 참고서 2권 챙겨
“희망을 생각하면서 그림 그려요”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이재민이 된 엘립(19)이 지난 16일(현지시각) 이스켄데룬 D-817도로 옆 텐트촌에 마련된 자신의 구호 천막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울퉁불퉁 20여개 크레파스가 전부지만 똑같이 생긴 텐트를 화폭 삼아 자신만의 세상을 그린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이재민이 된 엘립(19)이 지난 16일 이스켄데룬 D-817도로 옆 텐트촌에 마련된 자신의 구호 천막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지난 16일 이스켄데룬 D-817도로 옆 텐트촌에 마련된 자신의 구호 천막에 그림을 그리는 엘립이 크레파스를 들고 있다. 울퉁불퉁 20여개 크레파스가 전부지만 똑같이 생긴 텐트를 화폭 삼아 자신만의 세상을 그린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지난 16일 이스켄데룬 D-817도로 옆 텐트촌에 마련된 자신의 구호 천막에 그림을 그리는 엘립이 크레파스를 들고 있다. 울퉁불퉁 20여개 크레파스가 전부지만 똑같이 생긴 텐트를 화폭 삼아 자신만의 세상을 그린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D817 도로 옆 텐트촌. 열아홉살 엘립(Elif)이 자신의 텐트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이재민이 된 엘립(19)이 지난 16일(현지시각) 이스켄데룬 D-817도로 옆 텐트촌에 마련된 자신의 구호 천막에 그림을 그린다. 울퉁불퉁 20여개 크레파스가 전부지만 똑같이 생긴 텐트를 화폭 삼아 자신만의 세상을 그린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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