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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7 19:09 수정 : 2005.01.07 19:09



6일 인도 데바나 파티남에서 한 구호단체가 해일로 모든 것을 잃고 굶주린 이재민들에게 쌀을 나눠주자 주민들이 한꺼번에 몰려 경찰들이 막대로 제지하고 있다. 이날 쌀은 모여든 이재민들에게 나눠 줄 만큼 충분치 못했다. 데바나 파티남/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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