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의 수도 푸나푸티 일대를 보여주는 항공사진,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계속 상승하면서 작은 산호초섬의 주거지역을 바닷물이 위협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올봄 해수면 높이가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다.
푸나푸티/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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