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레오니드 후르비츠(미네소타대)와 에릭 매스킨(프린스턴고등연구소), 로저 마이어슨(시카고대) 교수 등 3명의 미국 석학이 선정됐다.
다음은 1980년 이후 역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명단이다.
▲2007년 : 레오니드 후르비츠, 에릭 매스킨, 로저 마이어슨(이상 미국), 경제학의 많은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메커니즘 디자인 이론의 기초 수립
▲2006년 : 에드먼드 S. 펠프스(미국), 인플레와 실업의 상충관계에 관한 이해를 증진시켜 거시경제 정책과 경제학 연구에 공헌
▲2005년 : 로버트 J. 아우만(이스라엘-미국)ㆍ토머스 C. 셸링(미국), 게임이론을 이용해 통상전쟁 등 경제적 갈등 및 협상은 물론이고 냉전지대 군비경쟁 등 정치적, 사회적 갈등 및 협상에 대한 이해를 증진
▲2004년 : 핀 쉬들란(노르웨이)ㆍ에드워드 C. 프레스콧(미국), 경제정책의 신뢰성과 정치적 최적성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 프로그램을 위한 기반을 마련
▲2003년 : 로버트 F. 엥글(미국)ㆍ클라이브 W.J. 그레인저(영국), 통계를 분석하는 수단을 개선해 미래 예측과 리스트 평가를 위한 새 틀 마련
▲2002년 : 버논 L. 스미스(미국)ㆍ대니얼 카너먼(이스라엘-미국), 실험경제학 분야 개척 ▲2001년 : 조지 애컬로프ㆍ마이클 스펜스ㆍ조지프 스티글리츠(이상 미국), 시장 참여자들의 불균등한 정보 소유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2000년 : 제임스 J. 헤크먼ㆍ대니얼 L.맥퍼든(이상 미국), 개인 및 가계의 행위선택에 관한 통계분석기법 개발 ▲1999년 : 로버트 A. 먼델(캐나다), 환율에 대한 혁신적 분석기법으로 유로화 출범의 기초 제공 ▲1998년 : 아마르티아 센(인도), 사회복지 경제학 이론 발전에 기여 ▲1997년 : 로버트 C. 머튼ㆍ마이런 S. 숄스(이상 미국), 스톡옵션 등 파생상품의 가치 평가를 위한 공식 개발 ▲1996년 : 제임스 A. 멀리스(영국)ㆍ윌리엄 비크리(캐나다), 불균형 정보 아래의 인센티브라는 경제이론 정립 ▲1995년 : 로버트 E. 루카스(미국), 케인스의 재정중시 이론을 비판하고 재정과 금융정책은 실질생산과 고용에 미치지 못한다는 `합리적 기대이론'을 발전시킴 ▲1994년 : 존 C. 하사니ㆍ존 F. 내시(이상 미국)ㆍ라인하르트 젤텐(독일), 복잡한 게임이론을 적용해 현실 세계에서의 인간 상호작용 예측 ▲1993년 : 로버트 W. 포겔ㆍ더글러스 C. 노스(이상 미국), 경제적, 제도적 변화를 설명하는데 경제이론과 양적 방식을 응용함으로써 경제사 연구의 새 지평을 여는데 기여 ▲1992년 : 게리 S. 베커(미국), 미시경제의 분석영역을 폭넓은 인간행동과 상호 작용으로까지 확대한 공로 ▲1991년 : 로널드 H. 코스(영국), 법률 연구에 경제원칙 적용 ▲1990년 : 해리 M. 마르코위츠ㆍ머튼 M. 밀러ㆍ윌리엄 F. 샤프(이상 미국), 금융시장과 투자의사 결정 등 금융경제학 이론의 선구적 연구 ▲1989년 : 트리그베 호벨모(노르웨이), 경제예측을 위한 통계기법 개발 ▲1988년 : 모리스 알레(프랑스), 시장이론과 지원의 효율적 이용에 공헌 ▲1987년 : 로버트 M. 솔로(미국), 경제성장론에 공헌 ▲1986년 : 제임스 M. 뷰캐넌 주니어(미국), 경제에서 정부 역할의 제한 주장 ▲1985년 : 프랑코 모딜리아니(미국), 가계저축과 금융시장 분석 ▲1984년 : 리처드 스톤(영국), 국민소득 회계체계 개발 ▲1983년 : 제라르 드브뢰(미국), 수요와 공급 이론의 수학적 증명 ▲1982년 : 조지 J. 스티글러(미국), 정부 통제의 경제적 효과 연구 ▲1981년 : 제임스 토빈(미국), 경험적 거시경제 이론 ▲1980년 : 로런스 R. 클라인(미국), 경기변동에 대한 경험적 모형의 개발과 분석 (서울=연합뉴스) smile@yna.co.kr
▲2002년 : 버논 L. 스미스(미국)ㆍ대니얼 카너먼(이스라엘-미국), 실험경제학 분야 개척 ▲2001년 : 조지 애컬로프ㆍ마이클 스펜스ㆍ조지프 스티글리츠(이상 미국), 시장 참여자들의 불균등한 정보 소유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2000년 : 제임스 J. 헤크먼ㆍ대니얼 L.맥퍼든(이상 미국), 개인 및 가계의 행위선택에 관한 통계분석기법 개발 ▲1999년 : 로버트 A. 먼델(캐나다), 환율에 대한 혁신적 분석기법으로 유로화 출범의 기초 제공 ▲1998년 : 아마르티아 센(인도), 사회복지 경제학 이론 발전에 기여 ▲1997년 : 로버트 C. 머튼ㆍ마이런 S. 숄스(이상 미국), 스톡옵션 등 파생상품의 가치 평가를 위한 공식 개발 ▲1996년 : 제임스 A. 멀리스(영국)ㆍ윌리엄 비크리(캐나다), 불균형 정보 아래의 인센티브라는 경제이론 정립 ▲1995년 : 로버트 E. 루카스(미국), 케인스의 재정중시 이론을 비판하고 재정과 금융정책은 실질생산과 고용에 미치지 못한다는 `합리적 기대이론'을 발전시킴 ▲1994년 : 존 C. 하사니ㆍ존 F. 내시(이상 미국)ㆍ라인하르트 젤텐(독일), 복잡한 게임이론을 적용해 현실 세계에서의 인간 상호작용 예측 ▲1993년 : 로버트 W. 포겔ㆍ더글러스 C. 노스(이상 미국), 경제적, 제도적 변화를 설명하는데 경제이론과 양적 방식을 응용함으로써 경제사 연구의 새 지평을 여는데 기여 ▲1992년 : 게리 S. 베커(미국), 미시경제의 분석영역을 폭넓은 인간행동과 상호 작용으로까지 확대한 공로 ▲1991년 : 로널드 H. 코스(영국), 법률 연구에 경제원칙 적용 ▲1990년 : 해리 M. 마르코위츠ㆍ머튼 M. 밀러ㆍ윌리엄 F. 샤프(이상 미국), 금융시장과 투자의사 결정 등 금융경제학 이론의 선구적 연구 ▲1989년 : 트리그베 호벨모(노르웨이), 경제예측을 위한 통계기법 개발 ▲1988년 : 모리스 알레(프랑스), 시장이론과 지원의 효율적 이용에 공헌 ▲1987년 : 로버트 M. 솔로(미국), 경제성장론에 공헌 ▲1986년 : 제임스 M. 뷰캐넌 주니어(미국), 경제에서 정부 역할의 제한 주장 ▲1985년 : 프랑코 모딜리아니(미국), 가계저축과 금융시장 분석 ▲1984년 : 리처드 스톤(영국), 국민소득 회계체계 개발 ▲1983년 : 제라르 드브뢰(미국), 수요와 공급 이론의 수학적 증명 ▲1982년 : 조지 J. 스티글러(미국), 정부 통제의 경제적 효과 연구 ▲1981년 : 제임스 토빈(미국), 경험적 거시경제 이론 ▲1980년 : 로런스 R. 클라인(미국), 경기변동에 대한 경험적 모형의 개발과 분석 (서울=연합뉴스) smile@yna.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