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20 11:15 수정 : 2005.01.20 11:15


부시 대통령이 19일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부인 로라 여사, 아버지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 어머니 바버라 여사를 포함한 확대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기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UTERS=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