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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0 23:05 수정 : 2005.01.20 23:05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두번째 취임식 전인 19일 밤 부인 로라 부시와 함께 ‘블랙 타이 앤드 부츠’ 무도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라크 전쟁과 대테러전으로 각인된 1기 때의 유산을 안고 부시 대통령은 삼엄한 경비망과 새로 내린 눈 속에서 20일 워싱턴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워싱턴/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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