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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족과 작별 인사하는 우주비행사…소유즈 우주선 발사 현장

등록 2015-07-23 13:55수정 2015-07-23 15:07

러시아 우주비행사 올레그 코노넨고가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딸 앨리스와 아들 앤드류 등과 눈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우주비행사 올레그 코노넨고가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딸 앨리스와 아들 앤드류 등과 눈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우주비행사 올레그 코노넨고, 미국 셀 린젠, 일본 유이 기미야이 소유즈에 탑승하기 위해 걸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우주비행사 올레그 코노넨고, 미국 셀 린젠, 일본 유이 기미야이 소유즈에 탑승하기 위해 걸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소유즈 우주선을 실은 로켓이 23일 오전 3시 2분(한국시간 오전 6시 2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AFP 연합뉴스
소유즈 우주선을 실은 로켓이 23일 오전 3시 2분(한국시간 오전 6시 2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AFP 연합뉴스
소유즈 우주선을 실은 로켓이 23일 오전 3시 2분(한국시간 오전 6시 2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AFP 연합뉴스
소유즈 우주선을 실은 로켓이 23일 오전 3시 2분(한국시간 오전 6시 2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AFP 연합뉴스

미국과 러시아, 일본의 우주비행사 3명이 탄 소유즈 우주선을 실은 로켓이 23일 오전 3시 2분(한국시간 오전 6시 2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우주비행사들은 6개월 간 ISS에 머물면서 다양한 우주실험을 진행한다. 현재 ISS에는 화성에 유인비행을 목표로 한 기초 데이터를 얻기위해 미국과 러시아 비행사가 1년간의 예정으로 머물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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