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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일반

유엔총회, 3년 연속 ‘북 인권 ICC 회부 권고’ 결의 채택

등록 2016-12-20 15:01수정 2016-12-20 15:10

북 인권 결의 12년째…해외파견된 북 노동자 인권 우려도 포함
19일 북한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국가표창수여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19일 북한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국가표창수여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유엔총회가 북한 인권문제의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 검토를 안전보장이사회에 권고하는 내용의 북한 인권 결의안을 2014년 및 지난해에 이어 세번째로 채택했다.

유엔총회는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북한 인권 결의안을 컨센서스로 통과시켰다. 유엔총회는 2005년부터 12년째 북한 인권 결의안을 채택해왔다.

이번 결의안에는 “지도부(리더십)가 실질적으로 통제하는 기관에 의해 인권 유린이 자행되고 있다”는 표현을 담아, 우회적으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겨냥한 내용을 담았다. 또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들의 인권 침해를 우려하는 표현과 북한으로 납치한 외국인을 즉각 석방하라는 주장도 처음 포함됐다.

리성철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참사관은 결의안 채택에 앞서 “북한을 고립시키고 북한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정치적 목적에서 미국 주도로 만들어진 결의안”이라며 반발했다.

뉴욕/이용인 특파원 yy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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