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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4 18:54 수정 : 2005.01.04 18:54

엉덩이 부분이 붙은 채 태어난 생후 13개월의 폴란드 샴 쌍둥이 달리아 콜라츠(왼쪽)와 올가 콜라츠가 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병원에서 분리수술을 받기 전 병실 침대에 누워있다. 리야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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