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국제일반

미국인 72% “북한과 충돌 가능성 불안”

등록 2017-08-09 09:34수정 2017-08-09 09:46

<시비에스> 여론조사 결과
61% “트럼프 북핵 관리 능력 불신”
미국 <시비에스>(CBS) 방송이 8일(현지시각)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 72%는 북한과의 무력 충돌 가능성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CBS 누리집
미국 <시비에스>(CBS) 방송이 8일(현지시각)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 72%는 북한과의 무력 충돌 가능성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CBS 누리집
미국인 3분의 2 이상이 미국과 북한의 충돌 가능성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으리라고 보는 미국인은 3분의 1밖에 되지 않았다.

미국 <시비에스>(CBS) 방송은 8일(현지시각) 전국에서 1111명을 대상으로 지난 3~6일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북한 상황을 어떻게 보십니까?’라는 질문에 72%가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고, “잘 해결될 것으로 본다”는 응답은 26%에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핵문제 대처 능력’을 묻는 질문에는 “불안하다”는 응답이 61%로, “신뢰한다”는 응답(35%)보다 두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핵무기 위협에 대해 당장 미국의 ‘군사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는 미국인은 3분의 1 미만이었다. ‘북한의 무기 개발’과 관련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억제될 수 있는 위협”이라는 응답이 60%였고, “지금 군사 조처가 필요한 위협”이라는 응답은 절반 수준인 29%였다.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7%에 그쳤다.

전정윤 기자 ggu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