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타고 그리스에서 한국으로 오고 있는 성화를 기자들이 사진 찍고 있다. 한겨레 독자 제공
그리스 헤라 신전에서 채화된 평창 성화가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오고 있다. 한겨레 독자 제공
그리스 헤라 신전에서 채화된 평창 성화가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오고 있다. 한겨레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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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1 16:23수정 2017-11-01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