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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일반

러 상원의원 “미 시리아 공습, 북미 협상 어렵게 해”

등록 2018-04-16 23:06수정 2018-04-16 23:08

알렉세이 푸슈코프 상원 정보정책위원장 트위터 글서
“미국이 멋대로 무력 사용…북 핵무기 포기 비현실적”
알렉세이 푸슈코프 러시아 상원 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올린 트윗.
알렉세이 푸슈코프 러시아 상원 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올린 트윗.
미국의 시리아 공습이 오는 5월 말~6월 초로 예상되는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는 러시아 상원의원의 우려가 나왔다.

알렉세이 푸슈코프 러시아 상원 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은 16일(현지시각)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시리아 공습으로, 트럼프는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미래 회담이 매우 복잡해졌다”고 주장했다. 푸슈코프는 “미국이 적극적으로, 제 멋대로 무력을 사용하는 상황에서 북한의 핵무기 포기는 현실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김정은은 자살할 사람이 아니다. 협상은 열리겠지만, (핵무기) 포기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푸슈코프는 지난해 3월 “이라크·리비아·이슬람국가(IS)가 아니라 바로 한반도 위기가 트럼프 정권의 주요 대외 문제가 되는 상황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한 바 있다. 전정윤 기자 ggu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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