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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일반

[속보] 트럼프 “북 억류 미국인 3명 석방…건강 양호”

등록 2018-05-09 21:45수정 2018-05-09 21:52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이 현재 북미 정상회담 협상을 위해 방북길에 올라 곧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이 순간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으로 가는 중”이라며 ”우리 회담이 예정됐다. 장소가 선택됐다. 시간과 날짜, 모든 게 선택됐다”면서 ”우리는 매우 큰 성공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이 현재 북미 정상회담 협상을 위해 방북길에 올라 곧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이 순간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으로 가는 중”이라며 ”우리 회담이 예정됐다. 장소가 선택됐다. 시간과 날짜, 모든 게 선택됐다”면서 ”우리는 매우 큰 성공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북한에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3명이 풀려나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들 3명과 함께 돌아오고 있다면서 폼페이오 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풀려난 3명의 건강이 양호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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