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 지난 평양회담때 리 외무상에 만남 제안
“남북이 외국이 아니기 만남 부담스러웠을 것”
“남북이 외국이 아니기 만남 부담스러웠을 것”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9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총회 연설을 하고 있다. 리 외무상은 “(북한의) 비핵화 의지는 확고부동하지만 일방적인 핵 무장 해제는 없다”고 말했다. 뉴욕/황준범 특파원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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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30 01:32수정 2018-09-30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