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4.0’ 주제로 22일부터 4일간 열려
무역전쟁·브렉시트 등 리스크 커지는데
관련국 정상들 국내 문제로 ‘불참’
무역전쟁·브렉시트 등 리스크 커지는데
관련국 정상들 국내 문제로 ‘불참’
다보스포럼 누리집 갈무리
지난 2017년 7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부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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