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7시께 톈진 지나 최단노선 북상 중
귀국길 시진핑 국가주석 만남 가능성 사라져
밤 9시~10시께 북-중 국경 통과 가능성
귀국길 시진핑 국가주석 만남 가능성 사라져
밤 9시~10시께 북-중 국경 통과 가능성
지난해 3월27일 중국 베이징역에서 경찰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타고 온 전용열차 주변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3-04 17:32수정 2019-03-04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