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 사안 잘 아는 관계자 인용 보도
“종이에 담긴 정보 가치 클 수도”
미 정부는 “이 사건과 무관” 신중
북한도 “미 관련설 주목”이라며 수위 조절
“종이에 담긴 정보 가치 클 수도”
미 정부는 “이 사건과 무관” 신중
북한도 “미 관련설 주목”이라며 수위 조절
스페인 마드리드 주재 북한대사관. 마드리드/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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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1 14:41수정 2019-04-0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