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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4.02 19:28 수정 : 2019.04.02 19:35

1일 영국 하원이 브렉시트 대안들에 대한 두번째 의향투표를 앞두고 토론을 벌이던 중, 기후변화 및 생태계 위기 대응을 주장하는 환경단체 ‘멸종 반대’의 활동가 12명이 난입해 방청석 앞을 점거하고 반라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20여분간 시위를 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런던/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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