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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5.08 21:32 수정 : 2019.05.08 21:35

스티브 비건(가운데)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앨리슨 후커(오른쪽)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이 8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티브 비건(가운데)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앨리슨 후커(오른쪽)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이 8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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