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해왔으나 대응 달라지는 시점 올 수도” 경고

하이노 클링크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가 4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한미동맹재단이 개최한 콘퍼런스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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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5 12:58수정 2019-12-05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