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아동병원 관계자 중국 CCTV에 밝혀
수직감염 가능성 우려…“생체신호 안정적”
수직감염 가능성 우려…“생체신호 안정적”

중국 후베이성 방역 당국이 우한시를 중심으로 체육관·전시장 등 대형 실내 공간이 있는 건물을 확보해 야전병원 성격의 임시 병동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4일 우한시 훙산체육관에 환자들을 수용하기 위한 간이 침대가 놓여 있다. 우한/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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