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전략 지지한 것” 평가
“총선 승리로 남은 임기 2년 정책 추진 탄력”
“총선 승리로 남은 임기 2년 정책 추진 탄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왼쪽)이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선거상황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종합상황판에 당선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슈4·15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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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5 23:56수정 2020-04-16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