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파우치, “백신 효능 확인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렘데시비르는 치료 효과가 있지만 치료제 개발의 첫 단계일뿐”
“렘데시비르는 치료 효과가 있지만 치료제 개발의 첫 단계일뿐”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4월29일 백악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파우치 소장은 내년 1월까지 백신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30일 전망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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