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후각 능력 이용해 코로나19 탐지
그동안 암이나 파킨슨병 진단 도와,
세계 여러 곳에서 실효 실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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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프랑스 파리 외곽 메이슨 앨포트에서 경찰견이 코로나19에 오염된 직물 조각을 찾는 훈련을 받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13일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인근 메이슨 앨포트에서 경찰견이 코로나19에 오염된 직물 조각 찾기 훈련을 받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13일 (현지시각) 경찰이 코로나19의 냄새를 개에게 인식시키는 훈련을 위해 직물 조각을 코로나19 샘플에 적시고 있다. 파리/AFP연합뉴스

13일 (현지시각) 말리노이즈 종의 개가 코로나 19에 오염된 직물조각 찾기 훈련 도중 훈련사를 올려다보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개의 코로나19 탐지 훈련에 쓰일 코로나19 샘플들. 파리/AFP 연합뉴스

13일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외곽 메이슨에서 경찰이 개에게 코로나19에 오염된 직물조각 찾기 훈련을 시키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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