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퍼 국방 “군 동원은 마지막 수단…반란법 발동 지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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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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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4 09:31수정 2020-06-04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