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출신 18살 청년…칼에 찔린 2명은 생명 지장 없어
무함메드 풍자 만평 다시 싣자, 옛 사무실 근처 찾아가 범행
무함메드 풍자 만평 다시 싣자, 옛 사무실 근처 찾아가 범행

파키스탄 출신 청년이 25일(현지시각) 칼부림으로 2명을 다치게 한 프랑스 파리의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옛 사무실 근처에서 경찰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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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7 14:30수정 2020-09-27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