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 과장해 알린 학생도 포함

지난달 중순 프랑스 파리 북부 콩플랑 생트오노린 거리에 교사 사뮈엘 파티의 사진과 그를 추모하는 촛불이 놓여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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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7 14:40수정 2020-11-27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