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하루 128만여명 공항 검색대 통과
CDC “집에 머무는 게 최선의 새해 기념”
CDC “집에 머무는 게 최선의 새해 기념”

성탄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7일 미국 워싱턴 인근 덜레스공항의 모습.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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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9 13:05수정 2020-12-29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