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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일반

[포토] 중국 10년만의 ‘최악 황사’…내일 한반도 덮친다

등록 2021-03-15 19:14수정 2021-03-16 02:30

10년 만에 최악의 황사로 중국 북방 12개 성·직할시에서 황색 황사 경보가 발령된 15일 아침, 베이징에서 한 환경미화원이 도로를 쓸고 있다. 한국 기상청은 16일 새벽이나 아침부터 이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베이징/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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