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현지시각)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미·중 고위급 외교 회담이 열리고 있다. 중국 쪽에서 양제츠(왼쪽 둘째)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원과 왕이(왼쪽)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나왔고, 미국 쪽은 토니 블링컨(오른쪽 둘째) 국무장관과 제이크 설리번(오른쪽)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마주 앉았다. 앵커리지/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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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21 19:39수정 2021-03-22 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