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곡동 주한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의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어 명칭)의 날 행사를 규탄하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일본의 중학교 역사교과서를 찢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의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어 명칭)의 날 행사를 규탄하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일본의 중학교 역사교과서를 찢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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