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시 “부적절하게 사용될지 모른다”
조선유치원 “인권 그리고 인도적 간과 못해”
조선유치원 “인권 그리고 인도적 간과 못해”

지난해 11월 조선학교 유아교육 무상화 제외 조처에 반대하는 재일동포와 일본 시민들이 2일 ‘조선학교 유치원 차별하는 정책 용서할 수 없다’라고 쓴 펼침막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을 때 모습. <한겨레>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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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1 22:54수정 2020-03-11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