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일본

아베 갑작스런 사의 표명에…일 정치권 “전혀 상상도 못했다”

등록 2020-08-28 15:42수정 2020-08-28 17:31

자민당 간사장 대행도 “솔직히 놀랐다” 반응
일본 국회 모습. 도쿄/AP 연합뉴스
일본 국회 모습. 도쿄/AP 연합뉴스

[토요판] ‘아베 신조가 선택한 길’ 다시보기 ☞ 아베는 평화주의자 할아버지를 말하지 않는다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악화로 급작스럽게 총리직 사임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치권은 “전혀 상상도 못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8일 <엔에이치케이>(NHK) 보도를 보면,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재생 담당상은 “아베 총리가 지난 며칠 동안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일해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나다 토모미 자민당 간사장 대행도 “전혀 예상치 못한 사태라 솔직히 놀라고 있다”며 “코로나가 수습되지 않아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정치 공백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일본 연립 여당인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도 “갑작스러운 일이어서 매우 놀랐다”고 반응했다.

‘포스트 아베’ 중 한 명인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싶다”며 아베 총리 사임을 사전에 알리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기자 dand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