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강재훈의 살핌] 어떤 분재

등록 2021-12-09 15:31수정 2021-12-10 02:31

고속도로 휴게소의 분재입니다. “자연의 바윗돌 틈에서 식물이 자라는 것에 착안하여 돌에 인위적으로 구덩이를 파내고 돌과 식물의 자연 느낌으로 원하는 나무, 꽃을 돌화분에 심어 놓은 것입니다”라는 안내판이 서 있네요. 원래 있던 산이나 계곡, 숲에 그대로 두었어도 저 나무는 말라 죽어갔을까요? 자연 그대로일 때 생명은 더 아름답습니다.

사진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