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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한 해의 끝에서

등록 2021-12-30 16:17수정 2021-12-31 02:31

올 한 해 이루고자 하는 것들은 모두 이루셨는지요. 소망의 크기는 늘 성취의 결과를 넘어서는 것이라서 지난날을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겠지요. 이루고자 했던 꿈들이 허공을 향한 헛손질은 아니었을까 느껴질 수도 있는 한 해의 끝. 그래도 우리는 구름을 뚫고 쏟아지는 빛처럼 여전히 희망을 꿈꾸며 미래를 향한 길에 서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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