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또다시 불거진 ‘동북공정’

등록 2022-09-19 18:47수정 2022-09-20 02:08

지난 7월26일부터 베이징 중국국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동방의 상서로운 금속-한·중·일 고대 청동기전’ 전시에서 중국 당국이 고구려와 발해를 삭제한 한국사 연표를 전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시회에 한국 쪽 유물과 한국사 연표를 보낸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런 문제를 두달 가까이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언론 보도를 통해 사실을 확인하고 조치에 나섰다. “유물 철수”까지 거론한 국립중앙박물관 쪽의 강력한 항의에 지난 15일 해당 연표는 철거됐지만, 중국 당국의 재발 방지 약속이나 사과는 없었다. 미-중 패권경쟁이 날로 격화하고 북핵 문제와 관련한 중국 의존도가 높아지는 민감한 시기에 또다시 터져 나온 동북공정 논란을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할까. 모두의 지혜가 필요한 때다. 사진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 중인 고분 문화의 대표적 걸작인 고구려 강서대묘의 청룡도.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