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바람이 돌고 돌아 ‘바람’을 이루다

등록 2023-01-04 19:02수정 2023-01-04 19:33

지난 2일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손실에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노란봉투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 겨울 모진 바람이 농성장 텐트 안을 휘젓고 국회의사당 옹벽에 부딪히고 다시 돌아와 바람개비를 돌린다. 차가운 바람 한 점 들어갈 리 없는 그 콘크리트 벽은 계속 바람을 밀어내고 다시 그 바람은 바람개비를 돌린다. 노동해방이라는 간절한 ‘바람’이 푸른 하늘에 다 풀어지도록 돌고 또 돌고….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