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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강재훈의 살핌] 무엇이죠?

등록 2023-05-11 19:16수정 2023-05-12 02:36

1970~80년대 남고 학생들이 체육시간에 공 대신 던졌고, 대입 체력장시험의 멀리던지기 수험용 물건이기도 했죠. 고교와 대학 군사훈련(교련) 시간에 늘 투척 훈련을 했던 물건. 지금처럼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면 다시 또 던지기 훈련을 해야 할까요? 밭 갈다가 나왔다며 어떤 농부가 보여준 모의 수류탄, 추억에 잠길 새 없이 전쟁 걱정이 앞서니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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