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소원빌기
디카세상
주말에 시내 한 서점에 갔는데 ‘소원빌기’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마다 한해 소망을 카드에 적어 달아놓았습니다. 그 중 한 글귀가 제 심금을 울리더군요. “서울로 일 간 엄마와 같이 살고 싶다!” 여럿이 함께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죠.
정욱/인천 계양구 동양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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