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고경일의 풍경내비] 나눔의 세상, 뚝섬 벼룩시장

등록 2012-09-03 19:23

서울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하차. 새로운 물건, 몇 번 써보지도 못하고 버리는 물건으로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이런 것들을 나누려는 모임이 있다. 매주 토요일 아이들과 아름다운 나눔의 장터를 찾으시라. 그곳에서 아낌과 나눔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서울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하차. 새로운 물건, 몇 번 써보지도 못하고 버리는 물건으로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이런 것들을 나누려는 모임이 있다. 매주 토요일 아이들과 아름다운 나눔의 장터를 찾으시라. 그곳에서 아낌과 나눔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서울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하차. 새로운 물건, 몇 번 써보지도 못하고 버리는 물건으로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이런 것들을 나누려는 모임이 있다. 매주 토요일 아이들과 아름다운 나눔의 장터를 찾으시라. 그곳에서 아낌과 나눔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한겨레 인기기사>

조정래 “박근혜, 겉은 육영수 속은 박정희” 대통령 되면 ‘곤란’
“노란 표지 서류철 맨첫장에 ‘실소유주:이명박’ 큰 글씨”
나주 성폭행 피해 초등생 “인공항문 시술”
노회찬 “이석기, 우리 같이 사퇴하자” 파격 제안
박근혜 후보, 언론 질의응답 원천봉쇄 ‘구설’…당직자들 알아서 충성?
호날두 2골 넣고도 “슬프다”?
[화보] 우산의 수난시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