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 근로정신대에 사죄와 배상을
일제강점기 10대 어린 소녀 300여명이 근로정신대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강제동원되었다. 이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일본 시민단체의 금요행동이 매주 금요일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 앞에서 전개되고 있다. 금요행동은 3월7일로 78회를 맞는다.
안해룡/사진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