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서 북가좌초등학교 6학년9반 학생들이 졸업 사진을 찍고 있다. 서로를 보고 까르르 웃으며 손으로는 연방 V자를 그리는 모습이 5월의 파란 하늘과 푸른 나무만큼이나 싱그럽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서 북가좌초등학교 6학년9반 학생들이 졸업 사진을 찍고 있다. 서로를 보고 까르르 웃으며 손으로는 연방 V자를 그리는 모습이 5월의 파란 하늘과 푸른 나무만큼이나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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