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인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동물자유연대 활동가들이 보신탕 문화 척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복날 개 먹지 말고 삼계탕 드세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개뿐 아니라 소, 돼지, 닭도 소중한 생명이니까. 이번 여름엔 몸보신에 앞서 동물권도 한번 생각해보면 어떨지….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중복인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동물자유연대 활동가들이 보신탕 문화 척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복날 개 먹지 말고 삼계탕 드세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개뿐 아니라 소, 돼지, 닭도 소중한 생명이니까. 이번 여름엔 몸보신에 앞서 동물권도 한번 생각해보면 어떨지….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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