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김태권의 인간극장] 우주를 보여준 칼 세이건 (1934~1996)

등록 2015-11-06 19:16

김태권 만들고 이은경 찍다
김태권 만들고 이은경 찍다
그가 태어난 11월9일을 ‘칼 세이건의 날’로 기념하자는 움직임이 있다. 1980년대와 90년대 사람들의 마음에 우주에 대한 열정을 심어준, 이 다재다능한 과학자를 기리자는 뜻이다. 다큐멘터리 <코스모스>를 진행하던 모습은 우리에게도 낯이 익다. 그가 남긴 유일한 소설 <콘택트>는 조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젊은 시절부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기술고문으로 다양한 우주탐사선 계획에 참여하였다. 그의 사후 화성에 탐사선이 착륙한 곳이 ‘칼 세이건 추모 기지’라는 이름을 얻기도 했다. 요즘 다시 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알면 그의 마음도 뿌듯하리라.

김태권 만화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