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일의 풍경내비]
한국군에의해어린이와여성 등주민37명의삶이짓밟힌상처는아물지않았다. 먹고사는문제로잠시비켜 두었을뿐,우리가남이저지른만행만기억하고있는사이에베트남의그림자는우리의뒷목을잡고있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교수,트위터@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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