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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고경일의 풍경내비] 쑤옌타이사 찌에우쩌우촌의 주민들은 안전지대를 찾았을 뿐이다

등록 2016-05-30 21:17수정 2016-05-30 21:17

[고경일의 풍경내비]
[고경일의 풍경내비]
한국군의 눈에는 모든 움직이는 생명체가 베트콩으로 보였을까? 학살된 사람들 중에는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엄마와 아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있었다. 양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한국군들 앞에서 22명의 생명이 사라졌다. 출처: 미국 민간인 보고서-다이앤&마이클 존스 ‘한국군이라 불린 동맹군’ 중에서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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