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타인의 시선] 사막이 문명에게

등록 2016-06-21 18:06수정 2016-06-21 20:07

기후변화 그리고 재난의 현장을 기록하기 위해 약 10년간 지구 곳곳을 다녔다. 인간과 지구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상상 이상으로 참혹했다. 상상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이한 풍경이었다. 지구의 지속발전을 저해하는 것은 인간뿐이었다.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면 재난의 현장에서 오히려 넘치는 생명력과 문명의 때를 벗은 아름다운 자연으로의 회귀를 발견했다. 초원을 호령했던 제국들도 결국 사막의 모래로 사라진다. 꽃은 활짝 피고 시간이 지나면 떨어진다.  강제욱/사진가
기후변화 그리고 재난의 현장을 기록하기 위해 약 10년간 지구 곳곳을 다녔다. 인간과 지구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상상 이상으로 참혹했다. 상상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이한 풍경이었다. 지구의 지속발전을 저해하는 것은 인간뿐이었다.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면 재난의 현장에서 오히려 넘치는 생명력과 문명의 때를 벗은 아름다운 자연으로의 회귀를 발견했다. 초원을 호령했던 제국들도 결국 사막의 모래로 사라진다. 꽃은 활짝 피고 시간이 지나면 떨어진다. 강제욱/사진가

기후변화 그리고 재난의 현장을 기록하기 위해 약 10년간 지구 곳곳을 다녔다. 인간과 지구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상상 이상으로 참혹했다. 상상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이한 풍경이었다. 지구의 지속발전을 저해하는 것은 인간뿐이었다.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면 재난의 현장에서 오히려 넘치는 생명력과 문명의 때를 벗은 아름다운 자연으로의 회귀를 발견했다. 초원을 호령했던 제국들도 결국 사막의 모래로 사라진다. 꽃은 활짝 피고 시간이 지나면 떨어진다. 강제욱/사진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