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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고경일의 풍경 내비] 꽝남성 호앙쩌우

등록 2016-08-08 18:02수정 2016-08-08 19:12

[고경일의 풍경 내비]
[고경일의 풍경 내비]
1968년 10월22일 베트남 꽝남성 호앙쩌우에서는 어린이 8명이 포함된 민간인 22명이 살해당하고 16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저격을 받아 전우가 사망한다면 그보다 갑작스러운 슬픔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민간인들을 학살하는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있을까? 가해자든, 살아남은 피해자든 기억의 상처는 아무도 아물지 않았다. 출처: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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