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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타인의 시선] 외사랑 / 이재원

등록 2016-11-22 18:20수정 2016-11-22 19:22

[타인의 시선]
[타인의 시선]
2364년 전 세상을 떠난 철학자는 이런 말을 남겼더군요. ‘정치 참여를 외면해 받는 대가 중 하나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플라톤) 사연 많은 박근혜 후보를 4년 전 제대로 검증하지 못했지만 이미 충분히 고통스러운 국민들은 피의자 박근혜 대통령과 헤어질 권리가 있지 않습니까. 잠시 빌려드린 권력은 되돌려 받겠습니다. 2012년 12월4일.

이재원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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