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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김주대 시인의 붓] 자화상

등록 2017-09-11 18:13수정 2017-11-20 21:04

한쪽 눈이 보이지 않아요. 뭐 빛이 망막에만 맺히나요? 눈에 떠오르지 않으면 마음에 떠오르겠지요. 단전에 숨을 모아 마음을 깜박이고 있어요. 마음에든 눈에든 빛이 보일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게다가 한쪽 눈이 또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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